김정남 전 한인회장, 목사 안수 받아
2006-09-16 (토) 12:00:00
김정남 28대 필라 한인회장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정남 전 한인회장은 지난 주 필라 제일 한인 교회에서 열렸던 목사 임직 식에서 안수를 받고 “전도와 설교를 통해 영혼 구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정남 목사는 건국 대 농대를 졸업한 뒤 이민 와 필라에서 오랫동안 애완동물 점을 운영했으며 2001년 한인회장을 지냈다. 김 목사는 필라 장로회 신학 대학에서 지난 해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의 가나안 농군 학교에서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