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의’
2006-09-18 (월) 12:00:00
다이앤 리마스 APNC 위원
지난 13일 시카고 17지구 경찰서 앞에서는 경찰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를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로버트 둘레이 17지구 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실질적으로 시위를 주도한 알바니팍 주민위원회(Albany Park Neighborhood Council/APNC) 다이앤 리마스 위원은 경찰의 불법 행위를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그는 시카고 시 조례 및 일리노이 주법에 의해서, 그리고 얼마전 데일리 시장과 블라고야비치 주지사 모두 명령했듯이 지역 경찰은 이민 신분 등에 관한 질문을 못하게 돼있다며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해당 경관은 반드시 처벌받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미국의 법률과 법집행기관들은 우리 주민들을 보호하기는커녕 테러 등의 이유를 대면서 되려 위협만 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여기서 멈출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단결해 납세자로서의 권리에 눈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
9/19/06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