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문학작품 공모 연장

2006-09-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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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문학재단, 9월30일까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주요한 시인을 기념하고 미국내 한국문학 작품 번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송아문학재단(이사장 고동혜)이 주최하는 문학작품 공모 마감이 오는 9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재단측은 문학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당초 15일까지로 예정된 응모 마감일을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응모자격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35세 이하의 한인, 타인종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며 시나 수필 분야에서 초, 중, 고, 대학생, 성인부 각각 1명씩 선발 1천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아문학재단의 김은희씨는“현재 70여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상태다. 버클리, 포츠머스 등 타주의 응모자들도 있다. 영어로 수필이나 시를 쓰는 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므로 많은 참가자들의 응모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분량에 제한이 없으며 수필은 2천자 이내로 분량 제한을 받는다. 원고는 송아문학재단(7300 N. Cicero Ave. Suite 203 Lincolnwood)이나 info@song-a.org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접수할 경우 파일형식은 워드파일로 제한한다.(문의:773-878-4109, info@song-a.org)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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