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필 재단 차기 회장 정환순 박사 선임

2006-09-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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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기념 재단 차기 회장에 은퇴한 산부인과 의사 정환순 박사가 선임됐다.

정홍택 현 회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최된 정기 총회에서 정환순 박사를 차기 회장으로 승인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무하게 될 정환순 박사는 연세대 의과 대학 출신으로 필라에서 오랫동안 산부인과 개업을 해왔으며 2년 전 은퇴했다. 서재필 재단은 지난 봄 차기 회장 인선 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해 오다가 이날 총회에 정환순 박사를 추천했다. 한편 정홍택 회장은 올 연말까지 근무하다가 퇴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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