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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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초청연사로…

2006-08-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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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알라미다의 해안경비대서 열린 모범 해안경비대원 표창식에 초청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케빈 코스트너(오른쪽서 두번째)와 애 시튼 커처(오른쪽)가 연설을 하고 있다. 앉아있는 3명은 지난 해 가장 영웅적 업무를 한 대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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