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회 다민족 문화의 날’ 행사 9월17일

2006-08-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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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업가들의 지역 사회 돕기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민간인 친선 단체인 21세기 한중미 지도자 회의가 5년 연속 다민족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세기 한중미 지도자 회의(공동 회장 이광수, 비홍 구안, 로널드 레즈만)는 지난 17일 필라 교외 블루 벨에 있는 라이라이 가든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제 5회 다민족 문화의 날 행사를 오는 9월 17일(일) 어퍼 귀니드 타운 십 공원인 파크 사이드 플레이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 측에서 태권도 시범, 고전 전통 무용 발표, 중국 측에서 요요 시범, 마술 쇼, 미국 측에서 밴드 및 음악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입장료 무료. 문의 215-661-1884.

한편 이날 지도자 회의에서는 지역 사회에 선행을 베푼 한인 사업가 3명을 표창했다. 필라 52가 한인 상인 번영회장인 김영이 씨는 책가방 300개를 제작해 불우학생에게 전달했으며 김대봉 씨는 책가방 100개를 노리스타운 지역 어린이에게 지급했다. 또 이용해 씨는 필라 지라드 에비
뉴 지역 학생에게 책가방 530개를 전달했다. 양봉필 한중미 회의 사무총장은 “올 11월 선거를 앞두고 여러 명의 출마자들이 이날 모임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등 바람직한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이날 모임에 스튜어트 그린리프 펜 주 상원의원(공화), 루스 담스커
몽코 커미셔너(민주), 케이트 하퍼 펜 주 하원의원(공화)은 직접 참석했으며 릭 샌토럼 연방 상원의원(공화) 보좌관인 메리 푸스티노 씨, 앨리슨 슈와츠 연방 하원의원(민주) 보좌관인 제인 머레이 씨 등도 한중미 모임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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