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 성료
2006-08-07 (월) 12:00:00
미주한국학교연합회가 29일과 30일에 주최한 제7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세 민족교육 지침 논의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김덕순)가 주최한 제7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벤추라 매리엇 호텔에서 약 150명의 교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뉴멕시코, 유타 등지에서도 주말 한국학교 교장 및 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화 시대를 위한 한국어 교육의 새 방향’이라는 주제로 2세 학생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병효 LA총영사와 손희하 국립국어원 본부장이 주제 강연을 열었다.
김덕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이틀에 걸쳐 열려 캠프파이어 등의 친교 기회를 통해 한국어 교육자들이 서로를 더 알게 되고 노하우와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