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 김성준 씨 미망인에 성금 전달

2006-08-03 (목) 12:00:00
크게 작게
필라 한인회(회장 강영국)와 필라 한인 경찰 자문 위원회(회장 이석태), 필라 한인 범죄 예방 위원회(회장 이창희 식협 회장)는 지난 1일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지난 달 피살된 셀룰러 폰 가게 직원 고 김성준 씨 미망인에게 필라 동포들이 기부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씨 미망인은 갓 난 딸을 데리고 나와 동포들의 위로와 도움에 감사를 표시했다. 김성준 씨의 부모 김찬일, 김현경 씨는 “우리가 형편이 넉넉하면 며느리와 손녀를 도와야 하는데 여의치 못해 안타깝다”면서 “모든 성금은 며느리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3만 여 달러이며 잔여분 1만 달러는 곧 전달하게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