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브랜드 ‘사자’ 2007 봄 컬렉션 발표

2006-08-02 (수) 12:00:00
크게 작게
디자이너 이유현씨, 6-8일 제비츠센터서 의류 30여벌

미 패션업계에 급부상한 여성 브랜드 ‘사자’의 2007년 봄 컬렉션이 6~8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패션 박람회 ‘인터메조’(Intermezzo)에서 선보인다.

한인 디자이너 이유현(Yoo Lee)씨가 LA에서 창업한 (주) 사자는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런 이미지의 ‘사자’ 브랜드를 개발, 삭스 핍스 애비뉴와 헨리 벤델 등 뉴욕 고급 백화점에서 인기를 얻어 지난 4월 맨하탄 노리타 지역에 뉴욕 매장을 열었다.


사자 대표 이유연씨는 이번 뉴욕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LA(11~15일), 달라스(17~20일), 아틀란타(8월24~27일)로 이어지는 미주 순회 2007년 봄 컬렉션 발표회를 연다.실크 등 고급 천연 원단을 이용한 이씨의 사자 의류는 특히 미국 헐리웃 배우들에게 인기가 높고 보그, 글래머 등 유명 패션잡지 표지 모델들의 옷으로 자주 등장했다.이번 제비츠 센터 박람회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봄 의류 30여벌이 나온다.

▲장소: Javits Convention Center(11 Avenue at 34th Street, #booth 4307)
▲개방시간: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월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김진혜 기자>

A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