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 예방 감시 카메라 설치..노스필라 7가 & 지라드 애비뉴에

2006-07-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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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권총 살인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필라 시 우범 지대에 필라 시정부에서 처음으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에 나섰다.
존 스트릿 필라 시장은 지난 27일 노스 필라 7가 & 지라드 애비뉴에 2대의 비디오 촬영 장치가 설치돼 있는 감시 카메라 작동 식에 참석해 “이제 청소년들은 손에서 무기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감시 카메라는 지역 4거리 일대를 24시간 촬영하게 된다. 그러나 이날 필라 시에서는 4건의 권총 살인 사건이 발생해 17세 소년 등 2명이 사망했다. 필라 시에서 올 들어 이날까지 살인 사건 피해자는 226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06명보다 20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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