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프라노 홍혜경 씨 ‘탱글우드 페스티벌’ 초청공연

2006-07-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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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홍혜경씨가 올 여름 유명 여름 음악축제 탱글우드 페스티벌에서 거장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보스턴 심포니가 상임악단으로 연주하는 탱글우드 축제에는 올해도 피아니스트 앙드레 와츠, 리차드 구드, 바이얼리니스트 미도리, 길 샤함, 힐러리 한, 첼리스트 요요마 등 현존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초청되어 연주한다.

홍혜경씨는 23일 오후 2시30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보스턴 심포니 음악감독인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 연주로 메조 소프라노 수잔 그래함, 테너 케네스 타버, 베이스 바리톤 존 렐리아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탱글우드 페스티벌 합창단이 함께 하는 장엄한 무대가 연출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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