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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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한국 체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2006-07-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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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안용진)이 올해 실시하는 제7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 참가자 94명이 안용진 회장과 신종신 총무의 인솔 아래 19일 새벽 0시3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뉴욕 JFK 공항을 출발했다. 고교 9·10학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모국방문단은 20일(한국시간 기준)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하게 된다. 출발에 앞서 참가 청소년들이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공항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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