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산정현교회 원송절사모 8순 잔치

2006-07-18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산정현교회(손용구목사)는 7월9일 원송절사모 8순잔치 예배를 가졌다.

원송절사모는 손용구목사의 모친으로 손용구목사의 부친 손동일목사(1990년 2월 별세)의 부인이다. 예배는 지호상집사의 사회, 손영삼(원송절사모의 삼남)목사의 기도, 손영구목사의 어머니소개, 원 사모의 성경암송, 신신자권사의 축시, 조의호(뉴욕목사회 전회장)목사의 축시, 생일축가, 원 사모의 생일케이크 커팅, 가족소개 영상보기, 김석순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원송절사모는 이날 성경암송시간에 구약 신약 합해 총 609절을 암송할 수 있는 성경 중 말라기 4장과 요한계시록 22장을 암송하여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쳤다.원송절사모는 “나같이 무식한 사람도 성경을 암송하면서 한글을 깨쳤다. 좋은 성경구절은 성령께서 외울 마음을 먼저 주셨다. 또 쉽게 외우도록 인도하셨기에 암송할 수 있었다. 8순잔치의
성경암송도 하나님영광 가리울까봐 사양하였으나 아들이 여러 증인과 성도들 앞에서 암송하는 것이 큰 교육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해 암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송절사모는 <주님께 받친 눈물>의 간증서를 저술했다. 내용은 남편 손동일목사가 예수 믿게 된 과정과 그의 20년 목회사역에 동참하면서 겪었던 고통과 문제, 성경을 통해 얻은 지혜와 지식, 기도하면서 받았던 계시와 환상, 자녀들에 대한 교육등을 담고 있다. 원송절사모의 30여명의 자녀 중에는 장남 손영구목사를 포함해 7명의 목사와 선교사가 배출되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