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웰컴 투 동막골’ 2006 뉴욕 아시안 영화제 관객투표 2위

2006-07-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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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서브웨이 시네마와 이매진 아시안 TV가 공동주최한 2006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출연)은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산속에 숨어 있는 마을 동막골을 배경으로 적으로 만난 여섯 군인들이 함께 마을을 지키는 전우가 되어 평화와 자유를 얻는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이 영화는 지난 6월16일~7월1일 아시아 우수 영화 30여 편을 보여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돼 관객 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관객상 수상작인 일본 영화 ‘올웨이즈’(Always) 다음 높
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에서 빅히트작인 이 영화는 퀸즈 뮤지엄 주최 다민족 축제 ‘패스포트 프라이데이’에도 초청돼 8월4일 오후 8~10시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무료 상영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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