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망 교회컵 뉴저지 한인 친선축구대회’ 개막
2006-07-17 (월) 12:00:00
뉴저지 일원 한인 축구인들을 위한 ‘한소망 교회컵 뉴저지 한인 친선축구대회’가 16일 티넥 소재 패얼리 디킨슨 대학 축구장에서 개막됐다.
미국장로교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용주)가 주최하고 미 동부한인축구협회(회장 심경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뉴저지 한인사회 교계 7개팀과 일반 2개팀이 출전, 오는 30일까지 매주말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한소망교회의 김용주 담임목사는 “얼마전 끝난 월드컵 응원을 보면서 우리 국민의 자발적 결속력이 세계인의 눈길을 끌만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회와 교계의 점진적인 성숙을 생각해보고 좋은 만남과 상쾌한 웃음, 뜨거운 응원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