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경매 인터넷으로 참여
2006-07-14 (금) 12:00:00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크리스티 경매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티 인터내셔널은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이용, 개인 컴퓨터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나 경매 행사를 관람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 있는 수집가들과 경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안방이나 사무실에서도 경매장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 하겠다는 것.
‘크리스티스 라이브(Christie’s LIVE)’라는 이름의 실시간 경매 중계 프로그램은 우선 첫 6개월간 시범 기간을 거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오는 10월 록펠러 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스타 트렉 기념품 경매를 비롯, 뉴욕과 런던 등지에서 열리는 경매 행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