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크레스킬 소재 ‘스쿨 오브 아트 앤드 아이’(School of Art and I) 주최 아동 미술 전시회가 오는 8월31일까지 ‘상상과 재현’을 타이틀로 해 뉴저지 테너 플라이의 스페이스 산마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는 스쿨 오브 아트 앤드 아이에서 지난 학기 각 분야의 미술 전문가와 현직 초. 중. 고교 미술교사들에게 36주에 걸쳐 학습한 6세에서 14세까지의 학생들이 최근작품을 소개하며 참여 학생당 3점에서 5점에 이르는 회화, 드로잉, 판화, 위빙 그리고 마스크 메이킹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제목 상상과 재현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미술세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단어들로, 아이들의 학습과정에서 보여지듯 어떠한 재료를 접하더라도 자신들의 상상세계를 순수하게, 꾸밈없이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것은 어른들의 작품과는 달리 특히 생동적이며 순수하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학생들은 전시를 통해 학교 밖의 공공장소에서 자신들이 수업과정에서 만든 작품을 여러 사람들에서 선보이는 기회로, 그리고 어른들은 여느 미술전시와는 색다른 어린 아이들의 참신하고 순수한 미술세계를 접하는 기회가 된다. 전시장은 산마루 식당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2~4시.
▲장소: Space Sanmaroo. 37 Riveredge Rd. 2nd Floor. Tenafly, NJ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