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선원 한국 전통불사 건축 한창
2006-07-11 (화) 12:00:00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주지 원공스님)은 플러싱에 전통한국사찰을 건축중이다.
2004년 6월 기공한 사찰은 현재 지하가 완성단계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지어지는 새 법당은 지하에 문화행사와 예술행사를 할 수 있는 400여명 수용의 강당이 들어서고 사회복지기관인 자비원과 도서실, 식당, 화장실, 사무실, 다실, 장애자용 엘리베이터 등이 들어선다. 총 평수는 300여평(약1만 스퀘어피드)이다. 지상은 법당으로 108평(약3,330스퀘어피트)이며 중앙에 부처님상이 들어서 사방에서 부처님께 예불을 드릴 수 있다.
원공스님은 “준공은 앞으로 약 1년 반 정도 내지 2년 정도로 잡고 있다. 1층에 지어질 한국전통사찰은 한국에서 경복궁을 복원한 중요무형문화재 신응수 대목장을 비롯해 보조자 등 10여명이 들어와 건축에 참여한다. 다른 분야까지 다 합하면 약 50여명의 건축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전통사찰을 플러싱에 짓게 된 것은 단순히 불교포교차원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알리는데도 있다”고 말했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은 1989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