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1차 북미주CBMC 대회서 신임총회장 최화섭 회장 선출

2006-07-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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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CBMC)대회가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필라델피아 더블트리호텔에서 ‘사역을 향한 변화’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신임총회장에 알라스카CBMC의 최화섭회장이 선출됐다.

오대기 직전 총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산호세, 뱅쿠버,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 등 4개의 지회와 현재 4개의 지회가 창립준비중에 있다. 그동안 4번의 CBMC 대학을 열었고 웹사이트를 만들었다”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21세기의 변화에 걸맞는 새로운 사역의 툴(Tool)을 개발하고 적용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회는 한국CBMC총연합회 신용한회장의 축사, 필라교회협의회 회장 최형관목사의 축사, 폴 현 공동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주강사 유진소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유목사는 ‘사람을 세우는 사역과 제자 양육의 원리’란 제목으로 “기독실업회도 사역을 위해 일터가 우리의 선교지요, 전도하는 곳으로 바꾸자”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CBMC 회장 Pat O’Neil의 CBMC의 비전, 장철우(뉴욕한인교회)목사의 ‘사역이란 무엇인가?’와 ‘사역자의 의무’, CBMC대학장 강현석장로의 ‘부부 사역의 중요성’ 등의 간증과 각 지회의 발표시간이 있었다.

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최화섭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이광익(알라스카), 동부연합회장 은종국(아틀란타), 서부연합회장 노병용(실리콘벨리), 서북부연합회장 권정(시애틀)씨 등이 선출됐고 차기 년도 대회는 L.A. 팜스프링스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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