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13일 무료 상영
2006-07-08 (토)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2006 한국 영화의 밤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13일 오후 6시 30분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One Fine Spring Day)를 무료 상영한다.
‘봄날은 간다’는 지방방송국에 근무하는 연상의 여인 은수(이영애 분)와 사랑에 빠진 청년 상우(유지태 분)가 사랑에 대한 감정의 변화에서 겪게 되는 가슴앓이와 자기성찰을 그린 작품.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감독상,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제22회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및 제14회 도쿄영화제 예술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허진호 감독은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탄탄한 연출 솜씨로 일약 주목을 받아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 한 바 있다.영어 자막이 제공되고 사전 예약은 문화원(212-759-9550 성정원)으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