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의종 교수 조각 스케치전…8일까지 ‘CPS 32’서

2006-07-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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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견 조각가 안의종 교수(건양대학교 조형예술학부)가 8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한인 화랑 ‘CPS 32’에서 조각 스케치전을 열고 있다.
안교수의 드로잉은 주로 해부학적인 구조에 의존하면서 여성 누드 입상, 좌상, 와상 등으로 이뤄져 있고 여성 인체를 고전적 스타일이 아닌 표현적, 현상학적 스타일의 관점으로부터 해석하고 있다.
그의 스케치 작품들은 조각을 위한 자료로 투박하지만 거침없고 활기 있는 작가의 감성과 생명력을 담아낸 것들이다.

안교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나와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대전 대학교 대학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현대미술대상전 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4차례의 조각 개인전을 가졌다.

▲장소: 32 West, 32nd Street, 4th floor, NY
▲문의: 212-244-0606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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