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종기 시인 ‘시 강연회’
2006-06-30 (금) 12:00:00
마종기 시인이 28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 갤러리 코리아에서 동포 문학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1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마종기 시인의 강의를 경청했다. 마시인은 좋은 시를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고쳐야 한다. 동포 문학인들이 한국을 떠난 당시의 상황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최근 쓰여진 좋은 시들을 많이 읽고, 다양한 예술을 통한 자극을 끊임없이 받는 등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