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액티브 아트 작품전’ 머쉬룸아츠 7월15일까지
2006-06-30 (금) 12:00:00
비영리예술단체 머쉬룸아츠는 오는 7월15일까지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미디어 아트 ‘인터액티브 아트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Participation: Required’를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에는 윤영님, 백주연, 김경미, 재미 알렌, 데지리나 알모라디, 가베 바시아 콜롬보, 시치후앙, 라이프 크린클, 제레미아 타이펜 등 9인작가가 참여한다. 이 전시는 기존 표현방법을 넘어서 관객과 작업이 어우러져 소통하는데 관람객의 참여를 요구하는 인터액티브 설치작업들로 구성돼 있다. 표현매체로서의 인터액티브 아트는 1960년대부터 발전되어 왔으며 디지털 시대인 현대사회를 표방하는 매체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김경미씨는 프로젝터에서 투영된 이미지를 통해 나뭇잎이 바닥에 수북이 쌓이는 장면을 연출한 작품을, 백주연씨는 관람객들이 장치에 의해 화면 속 옷의 지퍼를 오르내리게 하면 사운드를 내는 작품을 전시 중이다. 윤영님씨는 ‘회전의자’란 타이틀의 인터액티브 비디오 및 오디오
설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장소: 19 West 26th Street(브로드웨이와 6 애비뉴 사이), NY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