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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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대학생 모국연수단

2006-06-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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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안용진)이 실시하는 대학생 모국방문 프로그램의 올해 참가자 10명이 강병목 부회장의 인솔 아래 28일 새벽 0시30분 아시아나항공으로 뉴욕 JFK 공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21일(금)까지 한국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주관의 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을 체험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올해는 김기훈, 박세훈, 손동우, 박민호, 김관석, 정용진, 정상혁군 등 남학생 7명과 박한나, 김 강, 조수진양 등 여학생 3명이 참가한다. 안용진(왼쪽) 회장, 최미리(왼쪽에서 두 번째) 카도조 고교 교사, 이정화(오른쪽) 명예회장, 강병목(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회장 등이 대학생 참가자들과 출발 직전 공항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제공=KAY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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