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드라 오 뉴욕 관객들과 만남, 16일 맨하탄 캔터 필름센터서

2006-06-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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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씨가 19일 오후 7시 맨하탄 캔터 필름 센터(36 East 8th Street)에서 뉴욕 관객들과 만난다.

산드라 오씨는 현재 뉴욕 퍼블릭 디어터에서 7월2일까지 세계초연중인 연극작품 ‘세틀라이트’(Satellites)에 출연중이다. 이 작품은 브루클린으로 이사온 한 부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양육, 인종문제, 커뮤니티, 삶의 방식 등 우리가 살면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오씨는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골든 글로브 미니시리즈 단막극 부문 여우조연상과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고 연극, 방송, 영화,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
리’, ‘투스카니의 태양’, ‘사이드웨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19일 캔터 필름 센터에서 CNN 방송의 아메리칸 모닝의 특파원 투레의 진행으로 차기 출연작 등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료 12달러(노인 및 학생은 10달러). 티켓문의: 212-989-1422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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