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공립도서관 전 분관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

2006-06-16 (금) 12:00:00
크게 작게
퀸즈 공립도서관 전 분관에서 무선 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됐다.
퀸즈 공립도서관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플러싱 분관을 비롯한 일부 분관에서 파일럿 인터넷 무선 통신망을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6개월 정도의 작업을 통해 50개 분관 전체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서관은 “퀸즈 공립도서관은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220만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국 최고 규모의 도서관”이라며 “이번 무선 인터넷 통신망을 서비스에 포함시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각 도서관 분관에서 인터넷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도서관 안내부스에서 비밀번호(PIN)를 받아 입력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퀸즈 도서관에서 대여된 도서나 비디오, 음반 등은 총 1,890만 개가 넘는다. <김휘경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