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자세
소화돕고 혈액순환 촉진
여성 생리통도 경감시켜
다리 자세는 허리와 복부 주위의 근육을 발달시키고 가슴과 배를 확장시켜서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평소에 눌린 내장이 펴지고 들어간 가슴 부위에 위치한 명치를 자극하여 위에 활력을 준다.
또한 내장의 노출 부분이라고도 하는 발을 자극하여 장기의 왕성한 활동을 돕고 혈액순환도 촉진시킨다.
특히 이 자세는 생리통 경감효과가 있어 여성이 하면 좋은 운동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리 중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허리와 하복부에 나쁜 피가 정체되어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요가 동작은 허리를 자극하고 복부를 압박하는 동작이 많은데 이런 운동들은 생리통의 원인이 되는 울혈을 풀어 주기 때문에 생리통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을 먹어서 생리통을 없애기보다는 운동 요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
■ 동작요령
1. 양발은 앞으로 쭉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고 양손은 엉덩이 뒤에 둔다.
2. 숨을 들이쉬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리고 머리는 뒤로 젖히면서 양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3.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내리고 긴장을 풀어주며 휴식을 취한다.
4. 이러한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주의 사항
초보자는 무릎을 구부려서 연습하다가 숙달되면 무릎을 편다.
문의 요가월드 213-385-0266·케이시 최 요가월드 원장
■ 효 과
손목을 유연하게 하고 복부와 등의 아랫부분을 자극해서 신장과 방광을 강하게 해준다.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고 목의 압박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마음을 편안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복부의 지방제거, 혈액순환, 변비, 생리통, 요통 등을 낫게 하고 신장을 좋게 한다.
모델 이하영(강사), 사진 진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