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훈계는 간단 명확하게”
2006-05-30 (화) 12:00:00
글로벌 에듀케이션, 학부모 웍샵
글로벌 에듀케이션 컬래버러티브(회장 김 진)이 주최한 학부모 웍샵이 지난 20일 ‘성공하는 자녀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56가 초등학교의 에스더 김 교장은 이날 웍샵에서 “한인 부모님들이 바쁘시다 보니까 훈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휘둘리는 분들을 많이 보는데 초등학교부터 그러면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정말 힘들어진다”며 “자녀에게 사랑을 많이 베푸시되 최종 결정은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칙은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한편 자녀가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게 격려하고 마음껏 안아주어 사랑을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에듀케이션 컬래버러티브는 매달 학부모 세미나를 주최할 예정으로 6월 10일에는 수지 오 3가 초등학교 교장이 오전 10시∼정오 모던 잉글리시 컴패니(440 Shatto Place, Suite 420)에서 ‘K∼8학년의 읽기 및 쓰기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7월 22일에는 존 한 코헹가 초등학교 교감이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특수교육을 다룰 예정이다.
(213)480-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