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대입시 전문 ‘팔로알토 아트 스튜디오’

2006-05-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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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개성 개발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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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아트 스튜디오(원장 한숙님)는 창의력에 기반해 학생 저마다의 개성을 개발하는 독특한 교습법으로 전문 미대는 물론, 명문 종합대 내의 미대에 수강생들을 다수 진학시키는 입시전문 미술학원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올해 입시에서도 팔로알토 아트 스튜디오의 수강생, 세라 리(크리스천 밸리고), 박지윤(몬타비스타 고교), 조앤 서, 안혜성(건 고교)군 등이 UCLA, 뉴욕대(NYU), 카네기 멜론대, UC 데이비스, 로드 아일랜드 미대 등 전문 미대와 종합대 미대에 고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UC버클리 대학원을 2년 전액 장학생으로 수료한 한숙님 원장은 이후 동 대학의 강사로도 출강한 바 있으며 지난 15년간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LA, 그리고 브라질 등지에서 개최된 그룹전에 작가로서도 참여해 왔다.
한 원장은 “전문 미대는 물론 학생들의 보다 폭넓은 진로를 위해 종합대 내의 미대도 권장할 만 하다”며 “미대 입시 준비생뿐 아니라 건축, 광고, 시각 커뮤니케이션 등 관련학과 및 대학원 진학도 돕고 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아트 스튜디오(4000 Middlefield Rd. #U-1, Palo Alto)의 문의 전화는 (650) 630-01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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