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생명의 샘교회 지인식 목사 가족 음악회

2006-05-05 (금) 12:00:00
크게 작게
다인종선교를 펼치고 있는 뉴욕생명의샘교회 담임 지인식목사 가족의 음악회가 4월29일 오후7시 플러싱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지인식목사의 아들 지현일과 며느리 이지현의 결혼인사 겸 열린 가족음악회 예배는 지인식목사의 사회, 이건무목사의 기도, 김남곤목사의 축하메시지, 지인식목사 가족의 답송 ‘사랑의 왕 내 목자’, 김석순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음악회 1부는 이정은사모와 며느리 이지현의 듀엣 ‘하나님만이’, 특별게스트순서로 뉴욕미션오케스트라합창단 유진웅단장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등의 섹소폰연주, 지현일·이지현과 큰딸 현희와 작은딸 유리의 찬양메들리로 계속됐다. 2부는 포크송 순서로 지현일의 클라리넷 폴카, 이정은사모의 ‘내맘의 강물’, 지인식목사 가족의 ‘향수’가 끝난 후 ‘즐거운 나의 집’을 다 같이 부른 후 가족음악회는 끝났다. 이날 음악회 특별출연으로 유진웅단장외에 배임순목사의 축시낭송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여!’와 김다솔어린이의 동화구연 등이 있었다.

지인식목사는 “가족이 다 모여 이렇게 음악회를 열고 아들 내외의 결혼인사를 갖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들과 며느리는 연세대학교 음학대학 동문으로 얼마 전 한국에서 결혼했다. 큰 딸은 총회신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현재 뉴욕감리교회 반주자다. 작은 딸은 혼과 바이올린등을 혼자 터득했다. 아내와 나는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어느 교회이던 단체이든 불러만 주면 가족들이 달려가 찬양을 드릴 것”이라고 인사했다.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해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수학한 지인식목사는 한국에서 17년 동안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선교를 했으며 1년 반 전 미국으로 들어와 현재 다인종선교를 위한 뉴욕생명의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지인식목사 연락처: 718-478-5044(사택)·718-309-8279(교회)·718-309-7966(목사). E-mail: jeeinsik@hanmail.net.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