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DA에 의료기로 등록된 ‘개미허리’ 북가주 상륙

2006-04-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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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기, 변비치료 등에 효과
티오특판장, 인기리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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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에 소재한 건강제품 전문업체 티오특판장(대표 박인식)이 ‘개미허리’를 수입, 절찬리에 판매중에 있다.
개미허리는 일반 건강 운동기구와는 FDA에 등록된 의료기로 특히 남성들의 경우 운동부족과 과음, 과식으로 인해, 여성들의 경우에는 출산 후에 나타나게 되는 복부비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국의 의료기 전문제조업체 (주)에덴21이 개발, FDA 의료기로 등록된 개미허리의 원리는 하복부의 단전을 따뜻하게 해 기와 혈의 흐름을 도와 살을 빼는 것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서 착안된 제품이다. 한마디로 어릴 적 배탈이 났을 때 할머니들이 배를 쓰다듬고 문질러줘 통증을 없애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는 사용시 경혈지압과 회전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약쑥에서 나오는 원적외선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다량 방출돼 뜸 치료와 경혈점을 연속 지압해 소화를 돕게 된다.
특히 기와 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향상시킴으로써 숙변을 제거하고 체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도 지니고 있다.
개미허리는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뱃살빼기와 변비치료 외에도 소화불량, 생리통, 피로회복, 요통, 신경통, 관절염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입문의는 티오특판장 무료 전화 1-866-807-1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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