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장에 정성덕씨 추대

2006-04-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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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응원 후원회 결성

재미대한체육회 시카고지회(회장 김태훈)는 11일 월드컵 응원을 위한 후원회를 공식 결성하고 회장으로 정성덕 전 체육회 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체육회 인사들은 월드컵 때 체계적인 응원을 통해 한인들의 단결력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후원회 결성과 후원회장 선출이 필요하다며 축구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축구 관련 적극적 활동을 보여온 정성덕씨를 2006년 독일 월드컵 한국팀 응원 후원회장으로 추대했다.

정성덕 후원회장은 현재 후원회 조직을 구체적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최종 인원은 17명 정도일 것이라며 후원회가 결성된 만큼 월드컵 응원 관련 행사는 이제 체육회로부터 넘겨받아 본격적으로 조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조만간 ‘월드컵 후원의 밤’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훈 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 LA 본부와 협력, 후원 관련 행사 자료를 발간해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동시에 홍보할 계획이라며 준비 기간이 넉넉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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