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기금마련 설운도ㆍ주현미 공연
수입 $69,905·지출 $59,409.36
지난달 25일 문화회관건립기금조성을 목적으로 열린 설운도ㆍ주현미 초청 디너쇼의 수익금이 미수금 포함, 총1만495.64 달러로 집계 됐다.
본보와 함께 행사를 주최한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회장 장기남), 시카고한인회(회장 김길영)가 지난 7일 가진 결산 모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총 수입금은 6만9905달러, 지출은 5만9409.36달러다. 현재까지의 미수금은 2천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내역에는 티켓 판매 대금 5만8055달러, 광고 수익금 4,150달러가 포함돼 있다. 지출에는 두 가수 출연료 2만5천달러, 항공료(2명) 3074.78달러, 영상 및 조명 6775달러, 숙박료(3실) 690.37달러 등이 경비로 나갔다.
주최측은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며 “미수금도 현재 순조롭게 잘 걷히고 있다”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 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