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 연합예배 5개지역서 열려

2006-04-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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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6시…밴쿠버 복음화 기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4월 16일 오전 6시 밴쿠버, 버나비, 뉴웨스트/코퀴틀람, 프레이져밸리(오전 6시 30분), 써리/랭리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양상순 목사, 예배위원장 김한광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부활절 예배는 조국과 세계평화 및 밴쿠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이날 드려진 헌금은 밴쿠버어린이병원과 지체부자유자 기관에 기부한다.
각 지역과 예배 장소는 다음과 같다.
△밴쿠버지역/밴쿠버영광교회 △뉴웨스트·코퀴틀람지역/삼일교회 △프레이져밸리지역/뉴라이프한인교회 △써리·랭리지역/빌라델비아교회 △버나비지역/밴쿠버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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