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순시기 동안 ‘미디어 금식’

2006-04-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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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머스 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문화선교사)와 예꼬!미션(Yekko! Mission)은 부활절 캠페인을 벌인다.
N세대(Network, Next, New type)를 대상으로 벌이는 부활절 캠페인은 ‘No Cross, No Crown’이란 슬로건으로 N세대들에게 ‘미디어 금식’을 통해 예수의 고난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미디어 금식’이란 밥(음식)보다 N세대들이 즐기는 미디어(게임, 채팅, 만화, 개인 홈피, TV, 잡지 등)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도록 함으로써 예수가 십자가를 지신 그 고통과 사랑을 묵상케 하는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적 금식을 말한다.

‘No cross, No crown’캠페인은 고통과 고난 없이 축복만 누리려는 요즘 N세대들에게 고난은 성장과 축복을 가져오는 과정이며, 축복의 위장임을 알게 하자는 취지다. 즉 예수의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을 알고 함께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자는 켐페인이다. 선량욱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주님이 느끼신 십자가의 고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진정한 부활절의 의미를 묵상하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팻머스문화선교회 홈페이지(www.ipatmos.com)나 201-767-77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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