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장로)는 4월3일 뉴욕곰탕하우스에서 예배를 갖고 협의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제3대 회장인 손석완장로는 2대회장인 이명종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예배는 손석완장로의 사회, 김상진장로의 기도, 장철우목사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장철우목사는 역대상 4장10절을 인용해 ‘야벳의 기도’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다. 언약된 축복의 말씀이다. 성경 66권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확신할 때 생명력이 있게 된다. 믿는 자녀들로 부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며 “무
질서하고 변화무상하며 신의가 땅에 떨어지고 도덕적으로 혼탁한 세상에서 말씀과 믿음 가운데 약속된 증거가 이루어지기를 바라야 한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여러분 모두가 경영하는 곳과 일터 위에 지경이 넓혀지는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회장 손석완장로는 “뉴욕지역 기독교직장선교회의 목표는 직장선교 활성화를 통한 동포 복음화와 세계선교, 기독교 정신의 생활화를 통한 기독교사회 문화창조, 평신도 초교파 연합운동을 통한 교회 일치에 있다”며 “앞으로 뉴욕지역기독교직장선교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힘써
나가자”고 인사했다. 손석완장로는 스태튼아일랜드 기독실업인회(CMMC)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의 지부격인 뉴욕지역기독교직장선교회는 김유봉장로가 초대 회장으로 ‘모든 직장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이란 표어를 걸고 1966년 6월1일 창립됐다. 기독교직장선교회는 각자가 속해 있는 직장(사업장)내에 크리스챤이 누구이며 몇 명이나 되는지를 먼저 알아보고 서로 교제하며 정기모임을 갖도록 하는 가운데 모임의 명칭을 OO신우회, 00선교회 등으로 정할 수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등의 임원을 선출할 수 있다.
사업계획에는 기도회, 성경공부, 예배 및 수련회, 전도와 친교, 봉사활동 등 직장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하여 추진할 수 있고 직장복음화에 목표를 두며 가까운 교회나 교역자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 직장신우회가 여러 곳에 조성되면 각 신우회간의 유대와 상호협력을 도
모하기 위하여 지역별, 혹은 직능별(유사직종 예: 금융, 세탁, 운전기사 등)연합회 또는 협의회를 창립하여 직장선교를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고 지역, 직능연합(협의)회는 개체 신우회의 대표 또는 임원으로 구성되며 신우회의 조직과 활동을 지원하고 개체신우회가 하기 어려운 연합사업
을 수행할 수 있다. 문의: 917-273-6142.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