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일 ‘시월애’ 무료상영

2006-04-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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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할리우드판 ‘시월애(The Lake house)’의 미국 개봉 앞두고 한국 원작 ‘시월애’가 뉴욕에서 상영된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4월 ‘한국영화의 밤’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한국 영화 ‘시월애’를 무료 상영한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상영은 시월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인 ‘The Lake House’의 오는 6월 16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영화 상영 후 이현승 감독이 직접 참석해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년 한국에서 개봉한 시월애는 2001년 제 5회 베로나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예술공헌상, 젊은 비평가상, 저널리스트상 등 3개 부분을 휩쓸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한편, 관람비는 무료이며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약 문의: 212-759-9550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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