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년도 미 최고 전문대학원, 법대는 예일.공대는 MIT

2006-04-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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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경영.교육 ‘하버드’ 최고

하버드대학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07년도 미국 최고의 전문대학원’ 순위에서 의학·경영·교육 등 총 3개 분야에서 최고로 선정됐다. 이외 법대는 예일대학이, 공대는 MIT 공과대학이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분야별 대학원 순위는 웹사이트(www.usnew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의학: 하버드대학에 이어 존스 홉킨스 대학, 펜실베니아대학, UC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이 나란히 1~5위를 차지했다. 뉴욕 컬럼비아대학은 11위, 코넬대학 15위,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30위, 로체스터 대학이 36위,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이 50위에 각각 선정됐다.

■경영: 1위 하버드대학에 이어 스탠포드대학, 펜실베니아대학, MIT 공대, 노스웨스턴대학 등의 순이었으며 예일대학은 15위, 코넬대학과 카네기멜론대학이 공동 16위, 로체스터 대학이 26위에 각각 랭크됐다.


■법학: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예일대학에 이어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컬럼비아대학, 뉴욕대학이 차례로 5위까지 차지해 뉴욕과 커네티컷 지역 대학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외 코넬대학 13위, 포담대학 32위, 커네티컷대학 50위, 카도조-예시바대학 53위, 브루클린 법대 58위, 뉴저지 럿거스-캠든 주립대학 65위, 시튼홀대학 70위, 세인트 존스대학과 버팔로 뉴욕주립대학이 공동 80위에 오르는 등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일원의 13개 대학이 상위 100위권에 포함됐다.

■엔지니어링: MIT 공과대학에 이어 스탠포드대학, UC 버클리, 조지아 텍,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대학이 차례로 5위까지 차지했다. 기타 코넬대학 11위, 뉴저지 프린스턴대학 18위, 컬럼비아대학이 20위, 로체스터대학과 렌슬러 폴리텍크닉 인스티튜트가 35위와 37위에 올랐으며 뉴저지 럿거스-뉴브런스윅 주립대학이 47위에 랭크됐다.

■교육: 하버드 대학이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컬럼비아대학 티처스칼리지, UCLA, 스탠포드대학, 밴더빌트 대학이 차례로 5위까지 랭크됐다. 이외 뉴욕대학은 11위, 커네티컷대학도 21위, 코넬대학이 39위, 뉴저지 럿거스-뉴브런스윅 주립대학이 43위, 시라큐스대학은 49위에 각
각 선정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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