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윷놀이 도구등 기증

2006-04-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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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한국전시관복원 기념사업회

1893년 한국전시관복원 기념사업회(회장 김성규)는 지난달 31일 스코키 소재 미첼 박물관을 방문, 한국 윷놀이 도구 및 고구려 각저총 씨름도 상투 그림과 불랙풋 인디언 상투 사진 자료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인디언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미첼 박물관에 한민족과 인디언간의 유사한 전통을 알리고 오는 5월 한-인디언 공동 윷놀이 개최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기념사업회 김성규 회장은 한국인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풍습엔 놀랄 만큼 흡사한 점이 많다면서 향후 한-인디언 문화교류위원회(가칭) 구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윷놀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본국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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