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사 작가전. 30일부터 저지쇼어 대학병원
2006-03-30 (목) 12:00:00
이상철 신경내과 전문의 등 중부 뉴저지 15인 의사들이 ‘전국 의사 주간’을 맞아 30일부터 6월30일까지 저지 쇼어 대학 병원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5년 전 시작된 의사 작품 전시회는 현재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 임상교수인 이상철 전문의가 매년 3월말 시작되는 전국 의사주간에 맞춰 기획, 올해는 저지 쇼어 대학 메디컬 센터 도서관에서 미술에 조예가 깊은 의사들이 완성한 회화와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작품 80점을 선보인
다.
올해 전시에는 저지 쇼어 대학 병원과 리버뷰 메디컬 센터, 오션 메디컬 센터 등 중부 뉴저지 해변가에 있는 3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15인이 참여한다.
한인 작가로 이상철씨가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리버뷰 메디컬 센터의 정신과 의사 신균씨는 남극에서 촬영한 사진작품을 각각 출품한다.
한편 전시장에는 그동안 전시에 참여한 의사들의 작품을 기증받아 영구 전시하는 벽이 별도로 설치될 예정. 오프닝 리셉션은 3월30일 오후 5시~8시30분
▲장소: Jersey Shore University Medical Center, 1900 Corlies Ave.(HWY-33), Neptune, NJ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