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21-22일 ‘한국영화 페스티벌’

2006-03-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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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아일랜드대학 CW 포스트 캠퍼스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도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한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오는 21~22일 개최된다.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기철)와 롱아일랜드대학 CW 포스트 캠퍼스(브룩빌 소재) 한인학생회, 코리아 센터(소장 지창보 교수)가 공동기획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의 논의를 위해 28일 롱아일랜드대학 CW 포스트 캠퍼스 코리아 센터에 모인 세 단체는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의 지원을 받아 롱아일랜드대학 CW 포스트 캠퍼스 극장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이날 상영될 영화는 ‘엽기적인 그녀’, ‘취화선’ 두 편으로 롱아일랜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편의 영화 중 ‘취화선’은 한국 미술계의 거목 장승업의 삶과 예술관, 가치관 등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의 우수성은 물론 영화를 통해 한국 옛 문화와 가치, 장인정신에 대한 의미를 미국인들에게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 영화 페스티벌 이후로 롱아일랜드 한인회와, 코리아 센터, 한인학생회는 한국 춤과 무용 등을 선보일 행사도 함께 준비 중이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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