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테리타운 학군 영·서 이원언어교육 프로그램

2006-03-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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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테리타운 학군이 초등학생의 영어와 서반아어 이원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4학년으로 확대 실시한다.
2년 전 유치원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군내 처음 선보였던 영·서 이원언어교육이 현재는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 총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기자 명단이 줄을 이를 정도로 호응이 높으며 내년부터 4학년까지 확대되면서 프로그램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뉴욕 라이프 재단이 2만5,000달러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재단은 뉴욕시 교육증대 프로그램을 위해 5곳에 총 15만 달러도 지원한 바 있다.
현재 테리타운 학군뿐만 아니라 뉴로첼과 인근 학군에서도 영·서 이원언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실정이며 학부모들의 참여 유도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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