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고 신입생 1차배정 마무리
2006-03-27 (월) 12:00:00
뉴욕시 공립고교의 2006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1차 배정이 마무리 됐다.
뉴욕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 가을 뉴욕시 공립고교에 입학을 지원한 8학년생 9만307명 가운데 43%가 제1지망 학교에 배정을 통보 받았다. 이는 지난해 37%보다 많은 학생들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된 것이다. 1~5지망 순위 이내 학교에 배정을 통보받은 비율도 83%를 기록, 전년도 77%보다 향상을 보였다.
전체 지원자의 9%에 달하는 8,100여명은 1차에서 학교 배정을 받지 못했으며 이들은 오는 4월초 열리는 2차 진학 박람회에 참석한 후 4월4일(화)까지 12개 지망학교를 선택해 입학신청서를 제출하면 4월27~28일 사이에 입학할 고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