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리안 챔버 봄 정기연주회, 4월8일 머킨 콘서트홀
2006-03-23 (목) 12:00:00
최진훈씨가 지휘하는 뉴욕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4월8일 오후 8시 맨하탄 머킨 콘서트 홀에서 봄 정기연주회를 연다.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협주곡 E단조, Op.64,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B 단조 ‘미완성’(Symphony #8 B0minor D.759).
협연자로는 바이얼리니스트 남철우씨가 초청돼 뉴욕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남철우씨는 서울 음대를 졸업, 매네스 음대에서 학사, 석사, 전문연주자 과정을 밟은 후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에서 뮤직 디플로마(DMA)를 취득했다.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우승으로
1993년 뉴욕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졌고 몬클레어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신포니에타 등 뉴욕 일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다. 현재 모리스 카운티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지도
하는 한편 뉴욕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있다. ▲장소: 129 W.67th Street, NY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