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젠드 해리스 고교 한인학부모회, 1년만에 첫 모임

2006-03-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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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드 해리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황혜명)가 14일 1년 여 만에 첫 모임을 갖고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03년 2월 정식 발족한 이래 한인학부모회는 매년 학교의 다민족 축제 등에 한인학생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전체 학부모회에도 임원으로 활발히 참여해 왔지만 지난해 봄 이후부터 활동이 일시 중단됐었다.

최근 선임된 황혜명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이날 첫 모임을 가진 학부모회는 앞으로 한인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활동 전개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엠파이어 대학 진학센터 문용식 원장을 강사로 초청, 대학 진학 세미나도 개최했다. 문 원장은 학년별 대입준비 사항과 학비 보조 및 장학금 신청 요령 등을 설명하면서 “성적보다는 부모가 자녀들이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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