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텔 과학 경시대회’ 유타주 여학생 대상차지

2006-03-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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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노벨 과학상’으로 불리는 인텔 과학 경시대회에서 14일 유타주 아메리칸 포크 고교 12학년 섀넌 밥(18) 양이 올해의 대상을 차지해 10만 달러의 장학금을 거머쥐었다. 유타주 최초의 인텔 수상자가 된 밥 양은 6개월간 수질 오염 문제에 관한 연구와 개선책을 제시한 환경 과학 연구 프로젝트를 제출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일부터 워싱턴 DC에서 열린 결승 대회에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최종 후보 중 한명으로 참가했던 롱아일랜드 사요셋 고교 12학년 최지혜(17, 미국명 다이앤) 양
은 안타깝게 10위권 이내에 들지 못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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