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C, 투자 환경 순위서 2위

2006-03-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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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에 이어…퀘벡주 가장 낮아

▶ 프레이저 연구소 발표

BC주의 투자 환경이 알버타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캐나다의 씽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 (The Fraser Insitute)에서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BC주가 캐나다의 주 가운데서 투자 환경 지수가 6.7을 기록하여 8.7을 기록한 알버타 주에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온타리오 주는 5.9를 기록하여 3위를 차지하였고, 마니토바, 사스케치완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에 퀘벡주는 3.5를 기록하여 투자 환경 지수가 가장 낮은 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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