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3월호
2006-03-07 (화) 12:00:00
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3월호가 출간됐다.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사목방문과 미사와 관련된 행사에서는 수단을 반드시 입어야 한다. 허리에는 술과 레이스가 달린 폭이 넓은 붉은 띠를 동여야 하고 머리에는 붉은 색깔의 작은 모자를 써야 하며 가슴에는 큰 십자가를 모셔야 한다. 복장도 그렇고 큰 미사에서는 입장과 퇴장 시에 목장을 짚고 모관을 쓰는 것도 낯설기만 하다. 그중 나는 가슴에 놓여 있는 십자가를 바라볼 때가 많다. 나는 결국 이렇게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인데, 무겁다고 하면 더 무거울 테니 어떻게 기쁜 마음으로 질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P.48-49. 이용훈주교의 ‘앞으로 남은 날을 위하여’에서. 3월호에는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유철희 바오로 사목회장의 ‘LA백삼위 한인성당’, 박종인 가르멜 수도회 신부의 ‘수도자의 역할과 삶’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973-672-6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