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신학교협 성명서 발표
2006-03-07 (화) 12:00:00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회장 정익수목사)가 한인신학교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본 뉴욕신학교협의회는 3월2일 산하 회원 신학교들이 모여 작금에 일어난 신학교문제에 대하여 의논 토론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며 “몇 단체들이 보여준 신학교 문제점에 대하여 사랑의 충고, 애정 어린 채찍으로 받아들이며 겸허한 반성을 한다. 지적한 문제들은 앞으로 본 협의회가 솔선수범 자정능력을 발휘하여 보완 개선하고 아름다운 선지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금년 전반기는 모든 신학교가 자정기간으로 정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교수 요원 중 전문분야의 정규논문박사 학위 소지자가 3명 있어야 할 것. 신학부는 4년제(8학기), 신학석사3년제(대학원 6학기 이상) 그리고 박사학위를 수여할 시, 자격학교검증과 심사과정과 명단을 신학교협의회에 통지해 줄 것. 학생은 정규신학교 입학자격을 갖춘자로 한다.(고졸 이상 동등학력소지자) 금일 이후 통신신학은 일체 금지한다.(여차한 경우라도) 신학교나 선교단체가 아닌 법통인 교단만이 목사안수(임면권)할 수 있으며 교회헌법에 의한 법적절차와 시취과정을 투명하게 해줄 것. 일 년이 넘도록 자정이 안 된 신학교는 성경적으로 충고하고 그래도 안 된다면 본 협의회에 구체적으로 성문화하여 신고해 주기 바란다. 그 후 사정기관 및 국가기관에 맡겨 개선되도록 한다”며 “뉴욕에 있는 모든 교계와 기관에 새바람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