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명목.대혁 부자 화가 ‘뉴욕 아트 엑스포’ 참가

2006-0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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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가’ 심명복 화백이 아들 심대혁 화가와 3월2~6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아트 엑스포 2006’에 참가한다.
심화백은 1987~1990년 뉴저지 주립대 교환교수로 재직하며 뉴욕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고 장미꽃 연작을 발표해오고 있다.
심 화백은 뉴욕을 비롯해 한국에서 유일한 장미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뉴욕 아트 엑스포에서 화려하고 생명력 넘치는 장미그림을 선보인다. ‘아트 스튜던츠 리그 오브 뉴욕’에서 공부했으며 수많은 단체전과 초대전 경력이 있다.
아들 심대혁 작가는 ‘아트 스튜던츠 리그 오브 뉴욕’에서 드로잉과 FIT에서 삽화를 전공한 후 뉴욕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회화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이번 아트 엑스포에서 아버지 심 화백과 함께 예맥화랑 소속 작가로 참가,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누드 드로잉과 누드화를 보여준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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